​남북통일당 강령

남북통일 당 강령 (초안)

 

[남북통일당]은 수령독재에 저항하며 북한을 떠나온 탈북민들의 정당이다.

 

사랑했던 고향을 버릴 만큼 자유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들, 죽음에 직면해서도 자유를 달라고 외쳐온 우리는, 전 세계 탈북자들과 북조선의 지하당원들, 1천만 실향민들을 위시한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세력과 뜻을 같이 함을 선포한다.

 

[남북통일당]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는 헌법 제3조에 기반(基盤) 한 당이다. 북한 조선노동당이 꽤하는 ‘적화통일’노선에 종지부를 찍고 자유·민주·시장경제에 입각한 대한민국 주도의 자유통일운동을 영도(領導)한다.

 

[남북통일당]은 이승만대통령의 건국정신과 박정희대통령의 부국정신을 계승한다. 자유 시장을 축으로 한 경제발전과 한·미·일 동맹을 기반으로 한 안보체제 확립에 매진하며, 대한민국을 좀먹는 친북 주사파 세력과의 싸움을 최우선 과제로 정한다.

 

[남북통일당]의 최종목표가 북한 인민해방이라면, 탈북민 권익수호는 창당(創黨)의 이유다. 탈북민들이 통일의 역군(役軍)이라면서도 소외당하고, 버려지고, 죽음에까지 내몰려야 했던 스스로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뭉쳤고, 투쟁하는 당이다.

 

[남북통일당]의 정책 기조는 다음과 같다.

 

1. 햇볕과 포용으로 일관된 과거와 현재의 대북정책을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독재정권이 아닌 인민의 이익을 위한, 독재정권 강화가 아니라 인민들의 삶이 우선시 되는 인권중심의 새로운 통일정책을 국민의 합의로 이끌어 낸다.

 

2. 핵을 가지고, 10년 동안 ‘전쟁’ 훈련만 하고 있는 120만의 북한군을 50만의 한 국군이 대적한다는 건 산수로도 해석 가능한 불패의 조건이다. 굳건한 한·미·일 동맹만이 나라의 안녕을 지키는 길이라 믿으며 국제적 연대를 강화해 나간다.

 

3. 정권은 바뀌어도 바뀌지 말아야할, 정파는 달라도 달라지지 말아야 할 대북정책 5원칙은 아래와 같다.

 

첫째, 사문화(死文化)된 북한인권법을 살려 북한인권 재단을 조속히 출범시키며 북한인권 기록센터 및 북한인권기록보존소를 하루빨리 정상화 시킨다.

 

둘째, 탈북단체총연합과 북한민주화 위원회 등 북한인민 해방을 위한 탈북단체 들의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셋째. 현존하는 정치범수용소는 북한인권문제의 핵심 중 핵심이다. 그곳에서 자 행되는 반인륜적 행위를 세상에 알리고 수용소 해체를 위해 총력을 기울 인다.

 

넷째. 확성기 방송과 대북전단은 자유의 꽃이고 자유의 바람이다. 대북선전 수 단들의 원상복귀를 촉구하며 탈북민들의 자유화운동을 적극 성원한다.

 

다섯째, 유엔을 중심으로 한 반 김정은 세력의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며 북한의 자유화를 위한 국제적 협조를 강화하도록 한다.

 

4. 탈북민은 대한민국에 굴러온 ‘돌’이 아니다. 이 땅에서 경험한 자유와 풍요를 고 향땅에 설파해야 할 먼저 온 통일임을 밝히며, 탈북민의 권익을 위한 다음과 같 은 결의는 밝힌다.

 

첫째, 탈북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체제의 다름을 인정하 지 못한데서 비롯된 사회적 문제임을 제기하고 해결점을 찾기 위해 노력 한다.

 

둘째, ‘탈북민 문제’의 핵심은 취업환경에 있다. 국가공공기관과 정책기관, 공기 업에 탈북민 3%채용을 의무화하고 그 관철을 위한 사회적 환경을 조성 한다.

 

셋째, 선진국에 걸 맞는 탈북민 지원정책을 위해 △탈북민 복지정책 강화 등 ‘탈북민 전국협의회>가 제시한 49개 항목의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

 

5. 탈북민들의 오늘이 통일조국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인식하에 단체와 개인의 애국 활동을 평가하고, 자유 투사들을 기리기 위한 기념 사업회의 활동을 장려한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국민에게 다가서 국민의 지지를 받기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민을 믿고 국민이 신뢰하는 탈북민 정당이 되겠다는 것을 굳게 약속한다.

 

 

                                                                        2020년 3월 6일 남북통일당

​조선로동당의 대안 정당,  통일을 책임지는 탈북민 대표정당 남북통일당  공동대표 김성민, 안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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